실용·안전·안정·독창성 등 전 부문서 높은 점수로 수상 일명 ‘한혜진 화장품’으로 유명한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이 세계적인 품평회 2018 몽드셀렉션-화장품 부문에서 그랜드골드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리프팅 전용 제품 써마지 리프팅 스틱 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이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집에서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목적 관리 프로그램.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롤러의 실용성, 피부 턴-오버를 돕는 MTS 프로그램의 효과를 접목한 패키징의 독창성을 통한 혁신적인 측면을 인정받았다. △ 제품 안전·안정성 △ 마케팅 전략 △ 외관·제형 △ 패키징 등 주요 평가기준에서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300여 뷰티 브랜드 중 심사위원을 감동시킨 코스메틱 분야의 5개 후보 중 하나로 노미네이트됐다. 맥스클리닉은 피부 전문 관리 프로그램의 혁신적인 대중화를 가능케 한 최초 브랜드로 그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몽드셀렉션 외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를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beautyspace.co.kr)은 안티에이징 홈케어 프로그램인 메조 체인지 프로그램이 히알루론산 침제형 롤러형 피부 미용기기로 지난달 30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피부 회복 주기를 개선하는 피부과 관리인 마이크로 니들 테라피 시스템(MTS)에서 착안해 집에서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목적 관리 프로그램이다. 히알루로닉 메조 체인지 롤러, 딥앤 디퍼 메조 체인지 앰플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의 핵심은 국내 최초로 97% 히알루론산 성분의 녹는 마이크로 니들 시트가 부착된 히알루로닉 메조체인지 롤러에 있다. 피부과에서는 마이크로 니들 테라피를 시술 할 때 금속 소재의 침롤러를 사용해 까다로운 위생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뚜렷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웠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이런 단점을 보완해 녹는 히알루론산 침제형으로 제작된 마이크로 니들 시트를 일회용으로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홈케어에 적합한 안심 롤러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허출원을 통해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히알루론산 성분의 마이크로 니들을